할 오든 컴버배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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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오든 컴버배치

양친이 모두 배우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대학원 과정을 마칠 때 쯤엔 이미 에이전트가 있었다고. 2000년 텔레비전 드라마 '심장박동'에 단역으로 출연했고,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극 배우로서의 경력을 쌓아나갔다. 본래부터 연기력으로는 검증된 배우였으나 오랫동안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이었는데, 영국 드라마 을 찍으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 , 와 같은 블록버스터 영화에도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넓혔고, 2014년 아카데미 수상작 에도 출연하였다. 노예 12년에서는 농장주로 출연했는데, 본인의 조상이 바베이도스에서 많은 흑인 노예들을 혹사시킨 대농장주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출연 이유 중 속죄의 이유도 있다고 밝혔다. 2015년 11월 10일 여왕으로부터 3등급 CBE 훈장을 받았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배우로서도 젊은 나이에 3등급 훈장을 받았고, 국가 규모의 탁월한 활약을 계속한다면 50대에 접어들 즈음 를 받게 될 수도 있다. 흔히 이야기되는 기사작위는 정확히 'Knight Bachelor'라는 것이고, Knight Bachelor는 대영제국 훈장과 1:1 비교하면 대영제국 훈장 2등급인 KBE의 바로 아래이고, 3등급 CBE 보다는 높다. 최근의 사례를 보면, 정도 되는 배우도 76세가 되는 2015년에야 받은 것이 Knight Bachelor 기사작위다. 정리하면,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상당히 빠르게 서훈을 받아가고 있고, 기사작위 전망이 밝은 셈. 외모 및 팬덤 키 184cm의 건장한 체격과 독특한 눈 색, 깔끔한 에 중후한 목소리 등이 매력으로 꼽힌다. 펭윙 펭윙스 펭글링스 또한 잘 생겼는지 아닌지 애매한 길고 아름다운... 얼굴 역시 보면 가 많은 편. 살면서 외모 덕을 봤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다고 하지만 이 무척 많은 편이다. 심지어 게임 의 를 닮았다고... 특히 의 알트머가 셜록 출연 이후로 국내에서 '잘생김을 연기한다'... 는 평이 나올 정도로 외모 자체보다는 퍼스널 컬러와 패션의 중요성을 온몸으로 보여준다. 작품 전체 색감이 푸른 톤을 강조하는 건 덤. 흔히 '냉미남'이라고 통칭되는 역을 맡을 때 배우 본인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카리스마와 매력이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 다만 사석에서는 안타깝게도... 궁금하다면 구글에 컴버배치 패션이라고 검색해보자. 한국 팬들은 주로 ''라고 부른다. 영미권 팬들은 '벤', '벤베니' 등으로 부른다. 본인은 베니라고 불리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듯 하지만, 국내 팬덤이 그를 칭하는 애칭은 베니가 압도적이다. 'batch', 국내에선 '오이'라는 별명도 있고 영미권에선 관련 드립이 많이 나왔지만 본인은 이 별명을 싫어한다. 서양권에선 그의 이름을 실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이상하게 꼬는 드립이 유행하는 중이다. 심지어 이름을 창작해주는 사이트도 생겼다. 외국에서 컴버배치의 팬들은 자신들을 '컴버비치 Cumberbitch '라고 부르는데, 페미니스트로서 발언한 적이 있는 컴버배치는 이에 대해 '더 자존적인 이름을 쓰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실제로도 자기 팬클럽 이름을 물어보는 인터뷰에 멘붕하며 "컴버집단 Cumberband 이요.. " 하고 발언한 적이 있다. 어찌됐든 컴버비치란 이름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양. 출연작 목록 이튼 스쿨과 함께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명문 남자 사립 기숙학교다. 결혼 전 성은 타버나클 어머니 완다 벤덤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둔 아버지가 다른 누나다. 남매의 나이차는 무려 22살! 오페라, 연극 연출가. 2015년 2월 14일에 결혼해 6월 1일에 득남했고, 2016년 10월에 둘째 임신 사실이 밝혀졌고 2017년 3월 3일에 득남했다. 바로 대학에 진학하진 않았고, 1년간 인도 다즐링에 있는 한 티벳 수도원에서 영어 선생님으로 봉사 활동을 했다. 를 맡은 이유가 있었다 그 결과 , , 의 양덕후 3대 팬덤을 아우르는 관련 작품들에 출연했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까지 진출하는 기록을세웠다. 의 경우엔 의 오디오 드라마 시리즈에 고고학자로 출연한 적은 있다. 오디오가 마이너해서 그렇지... KBE는 'Knight' Commander of the Order of the British Empire의 약칭으로, 이것을 받으면 기사의 호칭이 동반된다. 일타쌍피 1등급 GBE와 2등급 KBE 여성 2등급은 DBE 에는 이렇게 기사의 호칭이 동반되기 때문에, 1-2등급 훈장은 작위급 훈장으로 분류한다. 그러나 정말로 희귀하게 주어지고, 정원도 적다. 그래서 기사작위라고 하면 보통 이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Knight Bachelor가 가장 잘 알려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 , , 등 4등급 이하의 훈장까지만 받은 사람이 기사작위, 혹은 작위를 받은 양 대놓고 잘못 알려져서 기사작위의 가치가 폄하되는 경향이 지금까지 상당한데, 진짜로 기사작위를 받은 인물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나 미카 도 기사가 아니다. 이들은 프랑스의 문예공로훈장 중 가장 아래등급인 슈발리에를 받은 것인데, 그쪽나라 5등급에 해당하는 훈장 등급명이 '슈발리에', 영어로 번역하면 기사인 탓에 기사작위를 받은 양 보도되는 상황이다. 결정적으로, 알랭 드 보통과 미카는 둘다 영국의 시민권도 보유한 영국 시민이다. 영국의 시민권을 보유하면 정식 훈장은 물론 기사작위를 받는 데도 법적으로 제한이 없다. 그러나 이 둘은 기사작위는 물론 낮은 급의 대영제국 훈장을 받았다는 소식도 현재까지 들리지 않고 있다. 한 인터뷰에서 '베니라고 부르는 걸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충 요약하자면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은 내가 가만 안 뒀어영"이라는 대답을 했다. 사실 토크쇼나 인터뷰 등지에서 컴버배치의 팬덤 이름에 대해서 반 놀림성 질문이 자주 나오는데, 이때마다 주저주저하다 컴버베이브 Cumberbabe 니 컴버콜렉티브 Cumbercollective 니 컴버피플 Cumberpeople 이니 하는 이름들을 던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theguardian. 오디션을 봤다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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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 할 뻔한 도마뱀을 살릴 수 있을까?

할 오든 컴버배치

당신의 최애는 살아남았나요? 아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분명히 누군가 죽을 거라고 짐작은 했고 그렇다면 오리지널즈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뉴비들이라니??? 이건 진짜 언어로 표현할 수가 없는 고통이야 아... 대체 왜 어벤은 행복할 수 없어.... 지금 약간 PTSD 겪는 히어로들 마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놀랍게도 그들과 똑같은 심정이야. 눈앞에서 동료들을 잃은, 어떤 기준도 없이 그저 운 좋게 남은 사람들의 상실감과 죄책감은 어쩌라고? 이거 수목 드라마 아님? 오늘 1화고 내일 2화 맞지? 제발 맞다고 해줘 아니라면 1년 그냥 순삭해줘 그래도 돼..... 에서 토니가 제일 두려워했던 게 바로 이거였지. 나만 빼고 다 죽는 것. 이제 살아남은 반절의 어벤져스는 토니가 두려워하던 그 심정을, 그 고통스러운 심정을 느끼겠지.. 나를 왜 살려 놓았냐고 신에게 원망마저 하게 될... 때만 해도 토르는 그냥 사람 전체가 썬샤인이라고, 진짜 강하고 순수한 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고 토르가 아무리 강하고 선하고 1500년을 살았어도 상처가 상처가 아닐 리가 없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그저 그 모든 것들을 자신의 원동력으로 삼기 때문에 겉으로는 멀쩡해 보인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다. 맞아, 사실 토르가 겪어온 일들은 평범한 사람이라면 진작에 멘탈이 망가지고도 남았을 일 뿐이었지. 셉이 저번에 그랬다. 인피니티 워를 세 단어로 표현하면 "아찔한 감정적 롤러코스터 " 라고. 진짜 맞는 말이다 명언이야. 생각지도 못한 신선한 조합과 깨알 같은 개그로 사람을 하늘 위로 둥둥 뜨게 만들다가 갑자기 빠른 속도로 곤두박질 치는데ㅠㅠㅠㅠㅠ 그래서 상실감이 더 크고 고통스러운가봐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캡틴 마블님이 우릴 구해주실 거야 그렇지? 토니가 행방불명 되었고 높은 확률로 죽었을 거란 생각을 했을 때 캡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언제든 내가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자신은 거기 있을 거라고 약속했지만 결국 지키지 못했다 생각해 괴롭진 않았을까. 그래서 로스에게 그렇게 얘기했겠지? 지구 최고의 수호자를 잃었으니 우리는 힘을 합쳐 싸울 거라고. 캡이 뉴욕 업스테이트 기지를, 어벤져스를 'home'이라고 부르는 걸 보고 속으로 오열했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같은 단어를 말할 때는 어딘가 체념이 많이 느껴졌는데 이제는 확신이 느껴져서. 우리 완다가 거대 바퀴? 해치워버리니까 냇이 씨익 웃고, 완다 멋지게 뒤돌아보고, 세상 놀란 오코예가 '저런 분이... 왜 여태껏....? ' 하고 물어보는 장면 너무 좋아 이 조합 천재적이야!! 그리고 우리 완다는 진짜 인간 마인드 스톤이시다!!! 에오울 볼 때도 마인드 스톤의 힘은 마인드 스톤으로 이길 수 있다는 건가 싶었는데 닥터 조가 마인드 스톤으로 세뇌 당한 걸 완다가 염력으로 풀었던 장면 , 이번에 마인드 스톤 자체를 완다의 염력으로 파괴하는 걸 보면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가모라가 타노스의 영혼이고 사랑이었다는 거 너무 끔찍해. 그리고 그런 유일한 사랑을 버려서 소울 스톤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게. 가모라가 타노스의 영혼이고 사랑이라는 게 일단은 맞다는 소리잖아. 대체 어떻게 그게 사랑일 수가 있어? 피터-가모라처럼 서로 사랑하고 아껴서 비극적인 약속을 나눈 것도 아니고... 소울스톤 너 그렇게 안 봤는데 너무한다. 인워를 봐서 좋은 점은 스포를 밟아도 된다는 것 하나뿐인 것 같다... 결말 직전까지야 다 좋지, 다 좋은데... 다시 봐도 결말 때문에 멘탈이 파스스ㅠㅠㅠ 아니 작은 피터 그렇게 슬프기 있냐? 다른 애들은 뭐 말할 틈도 없이 신속하게 사라지는데 작은 피터는 '스타크, 저 속이 이상해요 저 죽고 싶지 않아요, 저는 죽고 싶지 않아요, 제발요, 죽고 싶지 않아요.... 죄송해요. ' ㅠㅠㅠㅠ 아니 아가야 네가 죄송할 게 뭐가 있어 넌 잘못한 거 없어 ㅠㅠㅠ 혹시 저 '죄송해요'가 '당신에게 또 다른 죄책감을 지어줘서 미안해요'인 거면 난 울 거야 진짜 지구 와칸다의 어벤져들은 그저 멘붕이겠지만 닥스의 'We're in the end game now. ', 'There was no other way. ' 라는 말을 들은 토니는, 토니만은 이게 꼭 겪어야만 하는 일임을 알겠지. 더불어 사라진 사람들을 다시 돌려내려면 살아남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이제 치열하게 고민하겠고. 스톰 브레이커를 지닌 토르가 토니를 데리러 오든, 타이탄에 유일하게 같이 남은 네뷸라랑 우주선 타고 지구로 가든 해서 빨리 어벤이들 다시 만나서 후일을 도모하길... 토니를 이렇게까지 구석으로 몰고 그 어느 때보다도 무거운 짐을 안겨주는 것을 보면서 너무 슬펐지 만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희망이 보이는 것 같기도 했다. 에서 '당신의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던 인센의 유언대로 토니는 10년 동안 정말로 자신의 인생을 전부 바쳐서 아이언맨으로,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수장으로, 어벤져스의 컨설턴트로, 팀의 실무적 리더로, 어린 영웅의 멘토로 살았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 수록 그에게 남는 건 후회와 상처 뿐이었다. 그러니 어쩌면 이건 그동안, 적게는 6년 길게는 10년 동안 그저 쌓이기만 하고 해소되지 않았던 토니의 트라우마, 토니의 과오, 토니의 legacy를 드디어 떨쳐낼 수 있는 계기 가 될지도 모른다. 만약 토니와 남은 어벤져스가 방법을 찾아낸다면, 그래서 닥스가 본 단 하나의 이기는 경우를 현실로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래서 만약 에서 토니를 비롯한 원년 멤버들이 떠나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면, 부디 홀가분하게 웃으면서 떠날 수 있기를. 슬픈 이별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히어로가 실패한 것 처럼 보이는 최초의 히어로 영화. 마블의 미덕이란 이런 것이다! 영웅들의 바닥까지 보여줘서 이들도 보통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는 걸,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 힘을 다해 일어서기에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라는 걸 말하는 마블. 보통의 히어로물에서 특히 MCU에서는 본 적 없는 히어로들의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결말을 열어놓은 걸 보면서 '아, 이래서 처음에 파트1, 파트2로 계획했겠구나' 하고 납득했다. 하지만 또 는 별개의 부제를 달기로 했다는 건 무언가 다른 포인트가 있기 때문이겠지. 안 그래도 저번에 떴던 보니까 인워와 어벤4는 개별적인 영화가 될 거라고 말하더라. 톤이나 구조적인 부분이 완전히 달라서 아예 장르가 다르게 느껴질 거라고. 기대된다!!! 1차는 제일 많이 웃고 또 제일 많이 멘탈 붕괴됐고 2차는 피곤한 와중에 스토리 이해하느라 정신없었다면 오늘 3차는 이야기 구조를 가장 또렷이 본 회차였다. 진짜 잘 만들었어. 그냥 지적할 구석이 하나도 없어. 구조적으로 진짜 잘 짰고 너무 잘 만들었다. 특히 피터-가모라, 완다-비전, 타노스-가모라 관계의 유사성이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인데 정말 잘 담아냈다고 생각해. 개봉 전의 에서 작가들이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는 모든 순간마다 감정을 쓰라리게 할 것' 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기사 처음 뜨고 읽어봤을 땐 '이게 무슨 말이지? ' 싶었는데 보고 나오니 세상에 예언도 이런 정확한 예언이 없네. 실제로 이미 얻고 시작한 파워 스톤을 제외하고 모든 인피니티 스톤은 단순히 모아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그에 얽힌 캐릭터들의 관계를 조명하는 역할 을 한다. 로키는 토르를 위해 스페이스 스톤을 넘겨주었고 가모라는 네뷸라를 위해 소울 스톤의 위치를 밝혔으며 닥터 스트레인지는 자신이 본 '단 하나의 경우'와 그걸 실현하기 위해 살아있어야만 하는 토니를 위해 타임 스톤을 넘겼다. 리얼리티 스톤에는 가모라와 피터의 관계, 마인드 스톤에는 완다와 비전의 관계가 얽혀있고. 스톤 다섯 개는 그 힘이 무엇인지 명확한데 소울 스톤은 무슨 힘을 가졌는지 이걸 어떻게 무기로 쓸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이건 타노스도 모른다. 아무도 몰라. 건틀렛 작동시켰던 타노스마저 어린 가모라가 나오는 환각을 보고 당혹스러워했으니까. 유독 소울 스톤에만 사랑을 희생해야 가질 수 있다는 조건이 달려 있는 것도 그렇고. 소울 스톤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있다. 이 기묘한 결말 가모라를 던졌던 보르미르의 절벽이 아닌 그 아래 호수에서 깨어난 타노스, 평범히 죽는 게 아니라 먼지처럼 흩어진 사람들, 어린 가모라의 환영을 보며 죽인 것을 후회하는 듯한 타노스, 닥스가 내다본 단 하나의 이기는 경우... 은 역시 소울 스톤의 밝혀지지 않은 힘 과 깊게 연관된 게 아닐까. 마인드 스톤이 비전에게 뭔가 말하려고 하지만 완다는 그런 것 없이 그저 비전만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리고 비전은 완다의 힘으로 마인드 스톤을 파괴 당하는 중에도 그저 완다만이 느껴진다고 말했고. 에서 비전은 그저 사람들이 완다를 자신처럼만 보기를 바란다고 했었다. 그리고 이젠 완다도 그처럼 비전을 비전으로만 본다. 가공할 무기라던가 로봇으로 보지 않고 그저 서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그래서 정체도 한계도 아직 모르는 서로의 힘까지 믿는 이들. 이 난리의 중심에 서있지만 다 필요 없고 오직 둘만이 공유하고 있는 세계, 감정, 사랑만을 믿는 이들. 마지막 'I feel you. It's alright. I love you. '라고 속삭이는 비전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편하고 행복해 보였다. 완다의 힘 아래에서 마지막을 맞을 수 있다는 것 자체에 만족하던 비전. 그저 서로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단 사실에 행복해하던 비전. 캡틴과 비전은 명백히 타노스와 대비된다. 어벤져스는 누군가의 목숨을 바쳐 누군가를 살리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타노스는 반을 죽여 반을 살리는 일을 자행하고 있고 자기 동네도 아닌데! 심지어는 자신의 유일한 사랑이라는 가모라를 죽여 스톤을 얻기까지 한다. 어벤져스와 타노스는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저마다 모두 히어로이지만, 이 한 문장이 그들을 객관적으로 다르게 만들어준다. 목숨의 무게를 함부로 달지 않는 것. 집행관 역할을 자처하지 않는 것. 레드 스컬은 말한다. "소울 스톤에는 오래된 지혜가 있다. 소울 스톤을 가지려면 그 힘을 이해한다는 뜻으로 '가장 사랑하는 것'을 희생해야 한다. " 역시나 그 능력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묘사하지 않지만 다만 그 힘을 쓰려면 먼저 이해를 해야 하며, 이해를 하려면 사랑하는 것을 희생하라고 말한다. 그러니 결국 소울 스톤이 지닌 능력이란 '사랑하는 무언가를 잃도록 만드는 힘' 이라는 거겠지. 감히 이 힘을 독점하려 드는 자에게 스톤은 똑같은 과제 를 던져주는 거다. 네가 그렇게 다른 이들의 사랑하는 영혼을 뺏어가고 싶다면 너부터 사랑하는 영혼을 내놓으라고. 엄마랑 생이별했던 가모라의 심정 따윈 안중에도 없이 그저 자신이 유일하게 지식과 의지를 동시에 가진 인물이며 그 덕에 네가 살았고 네 행성이 살았다고 말하는 것처럼. 그랬던 타노스가 소울 스톤을 얻는 과정에서 가모라를 잃으면서 그 아픔을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물론 이해하고 슬퍼하는 것과, 그조차 억누르고 결국 자신의 '사명'을 강행하는 것은 다른 얘기이다. 타노스는 그렇게 징글징글한 놈이다. 이렇게 헤어져 버린 뒤 큰 피터는 오로지 가모라바라기가 된다. '타노스 어디있어? '도 아니고 '가모라 어디있어? ' 라니. 뒤이어 드랙스가 '왜 하필 가모라인데! '라고 말하는 것도 지금 가모라 말고는 눈에 아무것도 안 보이는 피터 상태를 잘 대변해준다. 이 시점에서 피터는 인피니티 스톤이 다 뭐야, 그저 가모라가 살아있는지 안전한지만이 문제이다. 피터가 다 망쳤다고 욕하면 안돼 진짜. 피터한테는 우주의 반이 죽는 것보다 그걸 막느라 타노스에게 가모라를 잃는 게 더 큰 두려움이었단 말이야. 그렇게 전전긍긍하며 생사도 모르는 가모라를 찾기 위해 온갖 싸움을 하다가 타노스에게 '나의 가모라... 죽여야만 했다'는 말을 들으면 정신이 나가요 안 나가요? '대체 어떤 미친놈이 사랑한다면서 죽일 수 있어? ' 라는 생각을 할 거야 피터는. 그리고 그건 곧 자신과도 겹쳐 보이겠지. 자신 또한 불과 얼마 전에 가모라를 사랑한다면서 죽여야 했으니까. 여기서 중요한 건 타노스의 경우는 가모라가 원치 않았고 피터의 경우는 가모라가 원했다는, 아주 아주 큰 차이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지만 어쩌면 지금 피터는 죄책감에만 휩싸여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내가 가모라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 바보처럼 가만히 있지 않았다면, 어떻게든 타노스를 뿌리치고 가모라를 구했다면... 머릿속으로 수없이 노웨어에서의 일을 생각하고 되돌려보고 후회하다가 결국 가모라가 죽었다는 통보를 받았을 때의 피터의 반응은 그렇게 나오는 게 백 번 만 번 타당하다. 가모라는 타노스에게 사랑하는 것이 있을 수 없다고 여긴다. 왜냐하면 자신의 친구이자 가족이자 연인인 가오갤에게서 배운 사랑이란 이런 게 아니니까. 하지만 어쨌든 타노스가 진심으로 가모라를 사랑하긴 했다는 게 환장 포인트 어쩌면 이 영화 전체가 관객들이 타노스를 아주 조금씩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아닌가 싶다. 찬반을 떠나서 얘가 왜 이러는지, 어떤 약점과 인간적인 면모가 있는지 최소한 바라볼 수는 있게 만드는 영화. 그래서 타노스의 영화라고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이미 내 운명을 한 번 무시한 적이 있다. 하지만 다시는 그렇게 할 수 없다. 그게 널 살리기 위한 일이더라도. ' 즉, '널 살리겠다고 내 운명을 거스르진 않겠다. ' 타노스는 자신의 의무에 비하면 가모라의 죽음이 'little price'라고 생각하는 거다. 그 슬픔과는 별개로. 그래서 진짜 무서운 사람이다. 감정이 또 아예 없는 건 아닌데 그 감정을 모두 무시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운명만으로 돌진하는 거잖아. 아예 자기 자신을 스스로 '운명'이라 칭할 정도로 목표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합일의 지경. 이는 많은 어벤져와 가디언들이 사랑하는 이들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운명 스톤과 우주를 지키는 운명 을 포기했던 것과 굉장히 대비된다. 감정적 약점이 모두 하나 이상씩은 있는 자칭 '괴물'들에게 감정적 약점이 하나도 없는, 있어도 그걸 무시하고 돌파해버리는 무결점의 안타고니스트가 나타난다면? 어벤져스는 그동안 자신들에게 결점이 있기에 스스로를 괴물이라 생각했지만, 타노스를 보면 감정적 결점을 모두 차단해버리는 그가 오히려 더 괴물 같아 보인다. 넓게 보면 이런 해석도 가능할 것 같다. 히어로들의 약점을 부각시키는 것이 오히려 히어로들을 강하게 만들어준달까. 어쩌면 그게 의 내용이 될 테고, 그 대비를 더 명확히 하기 위한 역할이 이번 인피니티 워에서의 타노스인 거고. 에서 심장 수술을 하고 아크 리액터를 떼어 냈지만, 에오울과 시빌워를 거친 토니는 더 방어적으로 변해서 이젠 스스로 나노 입자 리액터를 몸에 달기에 이르렀다. 토니는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면서도 그 작은 나노 입자 창고에 온갖 무시무시한 것들을 넣어 놓았다. 방패, 칼, 대형 리펄서... 비상용이라던 이 수트는 그 어느 때보다 전투적인 아머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페퍼가 '아이를 가지고 싶으면 이걸 차지 않았겠지'라고 말하는 거고. 탈부착 된다지만 그걸 만들고 일상생활에서도 차고 있다는 것 자체가 토니의 뿌리 깊은 불안과 불신을 보여주는 거니까. 그리고 그 불신은 언제나,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을 향하고 있다. 물론 예상하지도 못했고 이길 수도 없는 힘에 대비하지 못한 건 그의 잘못이 아니다. 하지만 토니는 어떻게 해도 이렇게 생각할 수가 없는 사람이다. 토니는 전편에서 어떤 충격적인 일을 겪으면 그 후에 항상 기술적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그게 결국은 다 자기 탓이라고 생각해서다. 그때 내가 이 기술을 수트에 넣었더라면, 내가 이 기술을 조금 더 빨리 생각해내고 발명했더라면... 실제로 이번에 큐쉽으로 딸려 올라가는 피터를 쫓아갈 때 토니는 이전보다 훨씬 큰 추진력을 내는 대형 리펄서를 써서 빠르게 날아간다. 이는 시빌워에서 땅으로 추락하는 로디를 토니가 따라잡지 못했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토니는 이제 등 뒤에 날개처럼 생긴 리펄서를 통해 손이나 발에 있는 리펄서를 쓰지 않아도 날 수 있다. 이 역시 시빌워의 시베리아 전투에서 캡이 수트의 한쪽 발을 고장 내서 토니가 제대로 날지 못했던 장면이 생각나는 부분이다. 확고한 사상 차이와 의도치 않은 과거의 사건으로 찢어졌던 시빌워가 어벤져스에게 최악의 상황인 줄 알았지만 사실 그보다 더 끔찍한 건 사랑하고 아끼던 이들이 죽는다는 거였다. '나만 빼고'. 나는 물론 시빌워를 엄청 좋아하지만, ' 시빌워에서 찢어졌으니 인피니티 워에서 다시 만나겠지' 하고 당연하게 여길 땐 시빌워가 그저 다음 이야기를 위한 인위적인 장치처럼 느껴진 적이 종종 있었다. 하지만 역시 마블은 한 수 앞을 더 본다. 절대 토니가 캡에게 전화를 걸게 만들지 않는다. 대신 최악이라고 생각했던 상황보다 더 최악인 상황을 만들어서 보다 극적인 감정을 노린다. 그저 다시 모이기 위해 찢어놓았던 게 아니라, 다시 모일 수밖에 없는 상황을 하나 더 만들어놓는 과감한 전개. 그래서 이제는 관객들이 더 이들의 재회를 간절히 바라게 된다. 한마디로 애태우기 작전 대성공. 가모라에게 자신이 하려는 것은 "아주 적은 값 little price "으로 전 우주를 살리는 일이라던 타노스가, 건틀렛을 작동시킨 뒤에는 가모라에게 자신의 "모든 것 everything "을 값으로 치렀다고, 모든 것을 잃었다고 말한다. 그 변화가 인상적이다. 타노스는 다른 이들의 영혼을 빼앗기 위해 자신의 영혼을 내놓아야 했고, 역설적이게도 자신이 평생 옳다고 생각해왔던 것이 조금이나마 흔들리게 됐다. 이 사명을 이루기 위해 치러야 하는 것은 적은 값인 줄 알았으나 막상 실제로 해보고 나니, 자신의 모든 것을 내놓아야 했다. "We all think that at first, we are all wrong. " 그래서 레드 스컬의 이 대사가 의미심장하다고 생각한다. 타노스도 자신의 유일한 영혼인 가모라를 희생시켜 소울 스톤을 얻고 사명을 이뤘지만, 결국엔 언젠가 그도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지 않을까? 어떤 값을 치러야 하든 감당할 수 있을 거라고, 나는 준비됐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엔 후회하게 되는 것이 인간이고. 후회 좀 했음 좋겠고.... 마지막에 캡이 "Oh, god... "하며 절망할 때 나도 너무 절망스러웠는데 그 이유는 바로 캡이 지금까지 그런 식으로 바닥에 주저앉아서 넋을 놓는 모습 을 처음 봤기 때문이다. 그동안 어떤 위협이 닥쳐와도 결국 캡 시리즈나 어벤 시리즈 결말에서 캡은 언제나 다음에 일어날 일에 어느 정도 준비가 된 모습이었다. 나 에서는 갑자기 현대에 떨어져 혼란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방향을 잡아가는 중이었고, 에서는 버키를 찾으려 마음 먹은 비장한 모습, 에서는 새로운 어벤져스를 훈련시키는 모습, 그리고 에서는 방패와 수트를 내려놓아 후련한 모습으로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이번엔 전혀 그렇지 않다. 캡이 이렇게까지 탈진한 모습은 처음이라 보는 사람이 다 심장이 내려 앉았달까. 특히 어벤져스 내에서 그는 줄곧 아무리 힘든 상황일지라도 언제나 방법을 찾아내는 리더 역할이었다. 그런 그가 홀로 자리에 주저앉아서 길을 잃은 듯, 어쩔 줄 모르겠다는 듯이 망연하게 방향키를 놓아버린 모습이라니... 이보다 더 최악은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영웅이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긴 쉽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은 어렵다. 피터는 소울 스톤을 숨기기 위해 가모라를 죽여야 했고, 완다는 마인드 스톤을 없애기 위해 비전을 죽여야 했고, 타노스는 소울 스톤을 얻기 위해 가모라를 죽여야 했고, 닥터 스트레인지는 '단 한 가지의 경우'를 위해 타임 스톤을 넘기고 우주 절반을 죽여야 했다. 영웅만큼이나 희생과 가까운 말이 또 있을까. 그저 내 목숨 하나만 달려 있는 일이라면 오히려 쉬울지 모른다. 영웅이란 결국 기꺼이 목숨을 바치는 사람이니까. 하지만 그 영웅들에게도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그 소중한 이를 내 손으로 죽여야만 하는 상황이 닥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들은 이번엔 자신의 희생이 아니라 자신이 사랑하는 대상의 희생을 담보로 해야 한다. 이 영화는 그 아이러니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고통을 조명한다. 이용자 분들이 홍보성 도배, 스팸 게시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경우 해당 게시물 등록이 일시적으로 제한됩니다. 특정 게시물 대량으로 등록되거나 해당 게시물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구가 포함된 경우• 특정 게시물이 과도하게 반복 작성되거나 해당 게시물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구가 포함된 경우 스팸 게시물이 확대 생성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문구 및 사용 제한기간을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한 네이버의 노력이오니 회원님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로 문의하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수정하신 후 다시 등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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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오든 컴버배치

개인적인 만족감을 위해 작성하고 있는 본 게시물은 직접 감상했던 것들만을 기록하며 내가 죽지 않는 한 지속적으로 수정된다. 北京遇上西雅圖 Finding Mr. 一 一 A one and a Two... 解救吾先生 Saving Mr. 猫なんかよんでもこない。 一週間フレンズ。 マエストロ! ミックス。 Bakuman。 콥, 잭 워든, 마틴 발삼• 시몬스• 푸르세트• 존슨, 산티아고 세구라, 매슈 모딘• After. 톰프슨, 모니카 키나, 에드워드 펄롱, 안드레 로요, 크리스틴 켈리, 제시 루수• 머레이 아브라함, 톰 헐스, 엘리자베스 베리지, 제프리 존스• 토드 프리먼, 제시카 헥트, 그레첸 몰, 팀 블레이크 넬슨, 글로리아 루벤, 크리스틴 스튜어트, 코리 스톨, 미키 섬너, 이얼 바스케스, 샘 워터스톤, 마이클 K. 윌리엄스• 윌리엄스, 드니 메노셰, 아리안느 라베드, 칼리드 압달라• AVP Alien VS. 폭스, 크리스토퍼 로이드, 리 톰프슨, 크리스핀 글로버, 토머스 F. 폭스, 크리스토퍼 로이드, 리 톰프슨, 토머스 F. 윌슨, 제임스 톨칸, 제프리 웨이스먼, 케이시 시마즈코, 빌리 제인, J. 폭스, 크리스토퍼 로이드, 메리 스틴버겐, 토머스 F. 윌슨, 맷 클라크, 리처드 다이사트, 팻 버트램, 해리 캐리 주니어, 더브 테일러, 제임스 톨칸, 마크 맥클루어, 웬디 조 스페버, 리 톰프슨• 니콜스, 제이컵 트렘블레이• 밴스, 캐스린 뉴턴• 잭슨, 오니 톰밀라, 레이 스티븐슨, 빅터 가버, 메멧 쿠투루스, 테드 레빈, 요르마 톰밀라, 짐 브로드벤트• 얼 브라운, 데이비드 하버, 다코타 존슨, 줄리앤 니컬슨, 케빈 베이컨, 코리 스톨, 피터 사스가드, 애덤 스콧, 주노 템플• 월터 홀랜드, 리즈 패닝• 카펜터, 프레드 멜라메드, 클라크 존슨, 우도 키어, 돈 존슨• 던, 맷 존스, 메러디스 해그너• 알리, 마이클 체너스, 코리 존슨, 맥스 마티니, 크리스 멀키, 이얼 바즈퀫즈, 데이비드 워쇼프스키• 라일리• 솔즈, 시드니 라식, 스테판 기에라시, 프리실라 포인터, 파이퍼 로리• 잭슨, 로버트 리카드, 롭 브라운, 아샨티, 데비 모건, 빈센트 라레스카• 더그, 롤 D. 루이스, 맬릭 요바, 존 캔디• 조던, 실베스터 스탤론, 테사 톰프슨, 필리샤 라샤드• 밀러, 레슬리 우감스, 카란 소니, 브리애나 힐데브란드, 잭 케시• 요하르, 샘 워너메이커• Denn 12. 폭스, 마튼 초카스• 알레마니, 팀 그리핀, 대니 글로버• 쿡, 마이클 랜디스, 알리 라터• 조던, 멜로니 디아즈, 옥타비아 스펜서• Goal! Goal! 우즈, 비니 존스, 로마노 오자리, 리처드 건, JP 마누, 스티븐 랭• Hail, Caesar! 테일러• 라이트, 질 를루슈, 셀린느 살레뜨• 헨슨, 옥타비아 스펜서, 자넬 모네, 케빈 코스트너, 커스틴 던스트, 짐 파슨스, 마허샬라 알리, 알디스 호지, 글렌 파월, 킴벌리 퀸, 오렉 크루파• Hot Shots! Hot Shots! 어셔, 트래비스 토프, 윌리엄 피츠너, 샤를로트 갱스부르, 주드 허시, 브렌트 스피너, 셀라 워드• 메이시, 테아 레오니, 알레산드로 니볼라• 웡, 주디 그리어, 이르판 칸• 웡, 이저벨라 서먼, 제럴딘 채플린, 제프 골드블럼• 조던, 제이미 폭스, 롭 모건, 팀 블레이크 넬슨, 레이프 스폴, 오셰이 잭슨 주니어, 카란 켄드릭, 브리 라슨• Kidnapping Mr. 잭슨, 마크 스트롱, 태론 에거튼, 소피 쿡슨, 잭 테이븐포트, 마크 해밀• 캘런, 노아 시건, 크리스토퍼 플러머, M. 에밋 월시, 마를렌 포트• Knuckle Ball! 잭슨, 존 굿맨, 브리 라슨, 경첨, 토비 케벨, 존 오티즈, 코리 호킨스, 제이슨 미첼, 셰이 위검, 토마스 만, 테리 노터리, 존 C. 라일리• 라일리, 호아킨 피닉스, 제이크 질런홀, 리즈 아메드, 루트거 하우어• 그랜트, 에릭 라 살레, 엘리스 닐, 엘리자베스 로드리게스, 다프네 킨• 맥도널드, 제이슨 아이작스• Lucia De B. Mamma Mia! 니컬스, 매켄지 임샌드• 홀, 브라이언 다시 제임스, 조시 루커스, 에디 마산, 웬디 맥렌던 커비, 마이카 먼로, 톰 시즈모어, 케이트 월시• 존스, 애슐리 매더퀴, 제이 헤이든• Mother! 블라이지, 롭 모건, 조너선 뱅크스, 개릿 헤들런드• 잭슨, 마이클 임페이올리• 잭슨,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제이크 아벨, 숀 빈, 피어스 브로스넌, 스티브 쿠건, 로사리오 도슨, 멜리나 카나카레데스, 캐서린 키너, 케빈 맥키드, 조 판토리아노, 우마 서먼• 맥퀸, 제시카 스자르, 켈리 브룩• 헤프너, 저드 넬슨, 톰 시즈모어• Que Horas Ela Volta? 밀러, 사이먼 페그, 마크 라일런스• Redd Inc. 윌리엄스, 제니퍼 엘, 새뮤얼 L. 베렌트• 힐, 제러미 글레이저, 마이카 하우프트먼• Saving Mr. 리 어메이, 존 C. 맥긴리• 잭슨, 제시 T. 잭슨, 젠데이아, 코비 스멀더스, 존 패브로, JB 스무브, 제이컵 배털론, 마틴 스타, 토니 레볼로리, 머리사 토메이, 제이크 질런홀• 로버트슨, 바버라 고든, 재커리 베넷• Sunset Blvd. 스위니, 루크 그라임스, 라드 세르베드지야• 스캇, 티머시 허튼, 톰 크루즈• 헤지더스, 이슈트반 후냐드커티, 졸탄 코파니, 아델 스탄첼• 시몬스, 다요 오케니이, 매슈 스미스, 코트니 B. 반스, 마이클 글래디스, 샌드린 홀트, 이병헌• 번, 토니 헤일• 아바키언• The Extra-Terrestrial, E. 시먼스, 앨프리드 몰리나• 머레이 아브라함, 마티유 아말릭, 에이드리언 브로디, 윌럼 더포, 제프 골드브럼, 하비 케이틀, 주드 로, 빌 머레이, 에드워드 노튼, 세어셔 로넌, 제이슨 슈워츠맨, 레아 세두, 틸다 스윈턴, 톰 윌킨슨, 오언 윌슨, 토니 레볼로리• 아파, 코먼, 앤서니 매키• 얼 브라운, 윌리엄 새들러, 캐시 베이츠• 윌리엄스, 애슐린 예니, 기타무라 아키히로• 하비, 애슐린 예니, 매디 블랙, 캔더스 케인, 도미니크 보렐리, 루카스 한센, 리 해리스, 댄 버만, 대니얼 주드 제니스, 조지아 굿릭, 에마 락• 하비, 에릭 로버츠, 로버트 라사르도, 토미 타이니 리스터, 제이 타바레, 클레이턴 로너, 브리 올슨• 라일리, 레아 세두, 마이클 스마일리, 벤 위쇼• The Man from U. 밴스, 마르완 켄자리, 러셀 크로• 패그벤늘• 홀, 더글러스 하지, 페이저 케이시, 테드 러빈, 제니퍼 모리슨, 팀 블레이크 넬슨, 린다 파월, 매슈 리스, T. 라이더 스미스, 코리 스톨, 모라 티어니, 존 햄• 오코너, 키어런 하인즈, 딜런 프리지어• 시몬스, 크리스 엘리엇, 앨리슨 제니• 웡, 자넷 몽고메리• 리 이메이, 매슈 보머• 윌퍼드 브림리, T. 카터, 데이비드 클레넌, 키스 데이비드, 리처드 다이사트, 찰스 할러핸, 피터 멀로니, 리처드 마서, 도널드 모펏, 조엘 폴리스, 토머스 웨이츠• , 데이비드 제임스 엘리엇, 엘 패닝, 존 굿맨, 다이앤 레인, 마이클 스털버그, 알란 터딕, 헬렌 미렌• Walk. Ride. Rodeo. 라이드. 로데오. 쿡, 브라이언 스콧 오코너, 서배스천 로체, 사이몬 쿼터맨, 빅 사헤이• What Just Happened? 시몬스, 폴 레이저, 멜리사 베노이스트, 오스틴 스토얼, 네이트 랭, 크리스 멀키, 데이몬 겁턴• Why Him? 김일성의 아이들 2020, 김덕영• 나쁜 나라 2015, 김진열• 누가 그녀와 잤을까? 브래디, 필립 B. 스타크, 데이비드 D. 딜, 베브 해리스, 클린트 커티스, 존 C. 보니파즈, 더글라스 W. 존스, 브래드 프리드먼, 현화신, 전희경• P, 한예리• 마음이... 마지막 선물... 모래가 흐르는 강 2013, 지율• 미국의 바람과 불 2011, 김경만• 사랑해! 어디로 갈까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지렁이 My Little Baby, Jaya! P ,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유해진,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김준호, 이동휘, 김원해, 이준혁, 김윤석• P, 김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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